타이거 맥주의 ‘Uncaged Hero’ 두 번째 이야기
주인공은 관중과 호흡하는 아티스트, Mei Segev.
음악은 사람들에게 깊고 감동적인 경험을 준다. 이 감정은 공감할 수 있는 스토레틸링의 역할을 맡는다. 음악 특유의 다이나믹함은 큰 변화를 위한 촉매가 될수있다. Mei Segev는 음악의 힘을 이해하고 이 거대한 흐름에 본인의 삶을 맡겼다.
국제적으로 저명한 바이올리니스트인 그녀는 악기로 본인의 경험과 문화적 헤리티지를 표현하는 감동적인 음악을 만든다. 관중과 호흡하는 아티스트, Mei Segev는 소리에만 의존하는 음악을 하지 않는다. 그녀는 예술과 패션을 사용한 다양한 외적 요소를 통해 퍼포먼스 일부로 활용한다. 창의적이고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그녀는 타이거 맥주의 ‘Uncaged Hero’와 일맥상통한다.
다른 몇몇 Uncaged Hero들처럼, Mei Segev 또한 본인의 끈기로 차별에 싸워왔다. 무명 크리에이티브에서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성장한 그녀는 자신의 과거를 잊지 않으며 현재 무명 아티스트들이 예술을 전시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재단을 설립 중이다.
“나는 무명 아티스트들과 일하는 것을 선호한다. 그들에게 본인의 노력만큼 인정받고 사랑받을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Uncaged Hero의 멤버로써 그녀는 근성과 의지가 무엇을 이뤄낼 수 있고, 누구든 꿈을 이루고 세상을 바꿀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본인의 창의적인 매체가 무엇이고 재능이 작든 크든, 당신은 본인의 창의성을 봉인해제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Uncaged Hero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여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