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스가 전 세계의 사막에서 영감을 받은 ’데저트 엠벨리쉬’ 팩을 발매한다. 브랜드의 유구한 역사와 함께해온 클래식 라인인 슬립온과 올드 스쿨 그리고 에라의 업데이트 버전 3종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꽃단장이 따로 없다. 화려한 자수와 유니크한 톤의 색 배합이 눈길을 사로잡고, 검정과 하양 그리고 탄 같은 안정감 있는 색깔로 중심을 잡았다. 가격은 10만 원대부터 11만 원대까지. 판매일은 추후 업데이트 예정이다. 5월을 올 한해 중 가장 뜨거운 달로 만들 반스의 ‘데저트 엠벨리쉬 팩’을 위에서 감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