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테스 S. 곰마 트랙 선주문 개시
트리플 S의 뒤를 잇는다.
발렌시아가 최신 스니커가 선주문을 시작했다. 2018 가을, 겨울 런웨이에서 처음 데뷔한 실루엣의 이름은 테스 S. 곰마 트렉(Tess S. Gomma Track). 브랜드의 인기작 트리플 S의 발자취를 따라, 육중한 몸매로 어글리 하이킹 스니커 트렌드를 이어간다. 테스 S. 곰마는 스니커는 파리 패션위크 런웨이를 통해 다채로운 컬러 옵션을 선보인 바 있다. 숱한 유출 이미지에서 힌트가 제공 되었듯, 총 다섯 가지 색상이 발매된다. 선택지는 파랑, 초록, 검정, 형광 노랑 그리고 올블랙. 이 중 세 가지 컬러의 미리보기를 위에서 감상해보자.
발렌시아가 테스 S. 곰마 트렉은 Saks Fifth Avenue’s 온라인 매장에서 선주문을 진행중이다. 가격은 95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