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버스, 대망의 스케이트보딩 라인 론칭
일본 찍고 한국 오나요?
전 세계 스니커헤드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컨버스가 일본에서 스케이트보딩 라인을 론칭한다. 대망의 스케이트보딩 라인은 전문 스케이터를 위한 사양을 갖춘 ‘플러스 시리즈(+SERIES)’와 일반 스케이터들도 거리에서 거침없이 활약할 수 있는 기본 스펙의 ‘스탠다드 시리즈’ 등이다. ‘플러스 시리즈’는 브랜드의 상징적인 쉐브론스타를 모티브로 삼았고, 초록과 검정 2종으로 출시되는 브레이크스타 SK는 올스타 2 아카이브를 모태로 디자인했다. 프로 레더 모델을 기반으로 만든 프로라이드 SK OX+는 빨강과 검정 두 가지 색깔이 출시될 예정. 모두 8월경 발매될 전망이며 가격은 약 12만 원(세금별도)이다. 한국 출시 계획은 미정이니 추후 업데이트 정보를 예의주시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