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입비스트> 매거진 22호 - 프라그먼트 디자인 커버
‘Singularity’ 이슈.
<하입비스트> 매거진 22호 소식이다. 일명 ’Singularity’ 이슈는 패션과 문화계의 ‘원 오브 카인드’ 인물과 브랜드의 이야기를 한 자리에 모았다. 커버 스타는 다름 아닌 ’스트릿웨어의 대부’ 후지와라 히로시. 그의 브랜드 프라그먼트 디자인과 협업한 스페셜 슬리브는 이번 이슈의 소장가치를 최대치로 높인다. 200여 페이지에 달하는 잡지 속에는 런던의 키코 코스타디노브, 스케이터보더이자 디자이너 겸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블론디 맥코이, 더블렛 디자이너이자 LVMH 프라이즈 수상자 마사유키 이노 그리고 424 온 페어팩스의 설립자 기욤 안드라데의 피처를 만나볼 수 있다.
위는 오는 6월 27일부터 HBX에서 선주문할 수 있다. 서점 및 편집숍에는 7월부터 순차적으로 입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