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예 웨스트가 새 앨범 ‘Ye’ 청취회에서 입은 굿즈 & 구매좌표
7만 원대부터 15만 원대까지.








성공리에 끝난 칸예 웨스트의 새 앨범 <ye> 청취회에서 신곡만큼 이목을 산 건? 단연 굿즈. 그는 새 앨범을 기념하는 의류 상품을 직접 입고 자리에 참석해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브라바도와 공동으로 제작한 아이템은 와이오밍 주 잭슨 홀 근처의 설산 이미지를 더한 디자인이다. 앞면과 오른쪽 소매에 각각 ‘Wyoming’과 ‘Jackson Hole’ 레터링을 더했고, 뒷면에 아티스트명과 앨범 발매일을 새겼다. 흰색, 주황색, 검은색의 후드와 두 종류의 긴소매 티셔츠, 그리고 아트워크 버전의 티셔츠로 구성된다. 현재 이곳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