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예 웨스트 새 앨범 'ye' 리스닝 파티 현장 & 전곡 무료 스트리밍
ft. 니키 미나지, 키드 커디, 타이 달라 사인.
































어제 와이오밍 주에서 리스닝 파티를 개최한 칸예 웨스트가 브이앱 WAV 채널 라이브 스트리밍 이후 <ye> 앨범의 전곡을 공개했다. 총 7개의 노래로 구성된 앨범에는 타이 달라 사인, 키드 커디와 니키 미나지가 피처링 아티스트로 참여했다. 웨스트는 그의 정신 건강과 #MeToo 움직임, 킴 카다시안에 대해 노래한다. ’I hate being Bi-Polar its awesome’이라는 의미심장한 문구를 새긴 앨범 표지는 웨스트가 리스닝 파티에 가는 도중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라고. 익스클루시브 굿즈도 선공개한 파티에는 키드 커디를 비롯해 크리스 락, 조나 힐, 투 체인즈, 루카 사밧, 릴 야티 등이 자리를 빛냈다. 그 현장은 위에서, <ye>는 아래에서 감상해보자. 에디터가 꼽은 베스트 곡은 ‘고스트 타운’이다.
Kanye shot the album cover on his iPhone on the way to the album listening party 😂🔥❤️🔥🙏🏼🔥
— Kim Kardashian West (@KimKardashian) June 1,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