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존스의 첫 디올 옴므 컬렉션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
KAWS와 알릭스의 매튜 윌리엄스까지 합세.

























전 루이비통 디렉터 킴 존스의 첫 디올 옴므 컬렉션이 파리 패션위크에서 베일을 벗었다. 스포츠 브랜드와 스트릿웨어에 근간을 둔 존스의 심미안이 유서깊은 패션 하우스에 더해졌다. 버질 아블로의 첫 루이비통 컬렉션과 같고 또 다른 궤도에서 스트릿패션과 럭셔리 패션의 이상적인 교집합 하나가 더 탄생하는 순간이었다.
2019 디올 봄, 여름 컬렉션의 세심한 제품들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킴 존스의 첫 디올 컬렉션의 의류와 액세서리가 만들어지는 디올 아뜰리에 현장을 공개한다. 수작업으로 손수 하나하나 깃털을 달고 수를 놓아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손길은 가히 크래프트맨십의 정수. KAWS의 시그너처 벌 캐릭터가 더해진 몇가지 아이템도 보인다. 복잡하고 섬세한 레이스는 컬렉션에서 가장 눈에 띄는 피스 중 하나인 꽃무니 셔츠의 관전 포인트다.
존스의 팀은 업계 최고의 전문가들로 꾸려졌다. 빅토리아 시크릿의 날개 의상의 디자이너로 잘 알려진 텍스타일 & 깃털 전문가인 자나이나 밀레이로(Janaina Milheiro)가 섬세한 제품들에 장인정신을 더했고, 업계의 베테랑이자 스티븐 존스가 디올의 신작 캡과 모자들을 책임졌다. 앰부시의 윤 또한 디올 옴므의 쥬얼리 라인을 지원사격하고 알릭스의 매튜 윌리엄스가 벨트와 옷 그리고 모자에 손길을 더했다. 믿고 가는 크리에이티브 팀과 함께한 킴 존스의 첫 번째 디올 컬렉션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위에서 감상해보자.
에이셉 라키와 KAWS 등이 등장하는 2019 봄, 여름 디올 옴므 컬렉션 런웨이의 백스테이지 현장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