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키츠네 x <토일렛페이퍼> 협업 컬렉션
발칙하기도 하지.











메종 키츠네 x <토일렛페이퍼> 협업 컬렉션이 세상에 나온다. <토일렛페이퍼> 매거진의 매력은 단연 외설과 유머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드는 발칙함. 이들의 위태로운 매력을 이탈리아 아티스트 마우리치오 카텔란(Maurizio Cattelan)과 포토그래퍼 피에르파울로 페라리(Pierpaolo Ferrari)가 포착했다. 라인업은 티셔츠와 스웨터, 모자, 아이폰 케이스 그리고 토트 백 등. 15점의 재기발랄한 유니섹스 디자인으로 두 브랜드의 만남을 자축했다.
아이템 하나로 올킬하는 스타일을 완성하고 싶다면, 디데이는 6월 16일. 메종 키츠네 뉴욕 매장에서 독점 출시 후, 브랜드의 온라인 매장을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