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그릇과 마르지엘라로 집꾸미기, 매치스패션 홈웨어 섹션 론칭
집안을 스튜디오로 만들 회심의 CK 담요.


























새 계절을 맞아 홈 스타일링에도 변화를 모색하고 있었다면, 구찌 그릇과 메종 마르지엘라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으로 집을 꾸며보자. 목적지는 매치스패션. 럭셔리 패션 제품과 신발, 액세서리 등을 판매하는 매치스패션이 홈웨어 카테고리를 새롭게 론칭하며, 판매 제품군을 확장해나간다.
패션과 인테리어 디자인의 영역을 고루 포섭하는 이들의 새 비즈니스는 라인업부터 남다르다. 구찌의 그릇, 캘빈클라인 205W39NYC의 펜들턴 담요가 먼저 압도한다. 그 밖에, 손으로 자수한 앞치마, 맥시멀한 쿠션, 노마딕 덮개, 스칸디나비아 그릇, 스타일리시한 유리 제품 등으로 쇼퍼들에게 전방위적인 라이프스타일 체험을 선사할 예정. 벨라 프로이드(Bella Freud), 원스 밀라노(Once Milano), Perfumer H, L’Objet 그리고 메종 마르지엘라 같은 거부할 수 없는 브랜드들이 쇼퍼의 취향을 저격한다.
매치스패션은 오는 7월부터 홈웨어 카테고리를 신설할 계획이며, 메이페어의 오프라인 매장에도 라이프스타일 제품들을 입고할 예정이다. 매달 새로운 협업을 출시하리라는 야심 찬 포부와 9월 새 오프라인 매장 오픈 계획까지, 거침없는 매치스패션의 행보를 matchesfashion.com에서 지켜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