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근남의 북미정상회담 기념 일러스트레이션 티셔츠
‘6.12 Peace Talks’.


팰린드롬 스튜디오 공동 대표 옥근남이 2018 북미정상회담을 기념해 그가 직접 일러스트레이트한 티셔츠를 출시한다. M. C. 에셔의 <Bond of Union>에서 영감을 얻은 <Grid War>는 김정은과 도널드 트럼프의 얼굴을 핵 미사일 무늬 위에 나란히 새겼다. 일명 ‘6.12 Peace Talks’ 티셔츠는 이번달 4만 원대에 네 가지 색상으로 발매 될 예정. 자세한 정보는 추후 업데이트를 기다려보자.
한편, <Bond of Union> 및 에셔의 다른 작품은 작년 5월 슈프림과의 협업 컬렉션에도 등장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