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역에 등장한 포켓몬 자판기
인형 뽑기가 아니다.
포켓몬의 고향 일본에 포켓몬스터 자판기가 등장했다. 화면에서 인형, 열쇠고리, 몬스터볼 등 마음에 드는 포켓몬 센터 굿즈를 선택하고 결제하면, 예쁜 포켓몬 상자에 제품이 담겨 나온다. 자판기 사용법이 서툴러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화면에 귀여운 피카츄가 등장해 친절한 안내를 제공하기 때문. 일본어를 못 해도 괜찮다. 자국어는 기본이고 영어, 중국어와 한국어까지 지원한다. 나리타 공항, 아쿠아시티 오다이바, 가나가와현 에비나역, 시즈오카현 아시가라역 등에서 체험할 수 있으니, 일본 방문 계획이 있다면 참고하자.
닌텐도가 준비한 신작 포켓몬 게임 정보는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羽田空港にポケモン自販機ピカチュウ可愛いです pic.twitter.com/8XDENMBD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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羽田空港にポケモン自販機 pic.twitter.com/Nbc6WoF2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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ポケモンスタンド
しばらくするとピカチュウが出てきました。かわいい pic.twitter.com/RdDBWZp3ZI— だい ほっしー (@dai_hoshi0316) 2018년 6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