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도 두렵지 않은 완벽 방수의 레인 부츠 7
오프 화이트, 라프 시몬스, 헌터, 스터터하임 등.
안 신을 이유가 없다. 폭우에도 단 한 방울의 비도 허용치 않고, 관리도 꽤 쉬우니까. 한겨울에 ‘롱패딩’을 고민한 것처럼 지금, 장화 선택의 기로에 서있다면 아래의 리스트를 참고하는게 좋겠다. 모든 스니커 헤드가 열광하는 케이블 타이가 달린 오프 화이트 레인 부츠부터 가죽에서 고무로 소재만 감쪽같이 바꾼 헌터의 첼시 부츠까지. 잘 고른 장화 하나로 장마철 불쾌지수를 낮춰보길 바란다.
오프 화이트 ‘라이딩 웰링턴 부츠’
가격: 54만 원대
판매처: 삭스 피프스 애비뉴
헌터 ‘첼시 부츠’
가격: 9만 3000원대
판매처: 헌터 공식 웹사이트
라프 시몬스 ‘웰링턴 부츠’
가격: 64만 8000원대
판매처: 파페치
스터터하임 ‘첼시 레인워커’
가격: 16만 원대
판매처: 스터터하임 공식 웹사이트
바버 ‘웰링턴 부츠’
가격: 9만 6000원대
판매처: 넥스트
엘엘빈 ‘스톰 체이서’
가격: 15만 5000원대
판매처: 엘엘빈 공식 웹사이트
살로몬 고어텍스 ’S-LAB x ALP Carbon GTX® Boot’
가격: 12만 원대부터
판매처: 고어텍스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