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SS 패션위크에 나타난 새 스니커 협업 총정리
나이키 6, 아디다스 3, 컨버스 2…




이번 달 초 인스타그램에 나이키 협업으로 추정되는 사진을 올렸던 사무엘 로스. 이는 끝내 어 콜드 월 런웨이만을 위한 커스텀 피스로 밝혀져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피갈 또한 커스텀 컨버스를 선보이며 협업의 가능성을 열었지만, 현재는 런웨이 단독 상품이라는 사실만 밝혀진 상태. 꼼데가르송 옴므 플러스는 2000년대 초반의 나이키 협업 에어 프레스토 풋 텐트를 소환하며 파리 패션위크를 참석한 바이어들까지 새 상품인지 아닌지 헷갈리게 했다.
알릭스 x 나이키
사카이 x 나이키
꼼데가르송 블랙 x 나이키 에어 풋 스케이프 모션
타카히로 미야시타 더 솔로이스트 x 컨버스 잭 퍼셀
언더커버 x 나이키 와플 레이서 & 컨버스 척 테일러
라프 시몬스 x 아디다스 ’오즈위고 x 디트로이트’ 하이브리드 러너
크레이그 그린 x 나이키 리액트 엘리먼트 87 밑창 운동화
베드 J.W. 포드 x 아디다스 ‘카만다’
미스비헤이브 x 리복 지퍼형 농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