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MC x <문디알> 월드컵 컬렉션
This is Russia.

























런던 기반의 의류 브랜드 YMC(You Must Create)와 축구 매거진 문디알이 월드컵 캡슐 컬렉션을 발매한다. 선택지는 면 루프백 스웨터부터 면 저지 티셔츠, 램스울 스카프, 버킷 햇, 램스울 비니 등. 월드컵 시즌 패션의 모범 답안을 고루 갖춘 라인업을 선보인다. 1966년 월드컵에서 러시아가 착용했던 유니폼에서 영감을 받은 빨강과 하늘색, 에크루 색깔을 키 컬러로 사용했다. 오래된 소비에트 풍에 대한 애정을 담아, 지극히 러시아스러운 크라운 그린 볼스를 활용한 룩북을 위에서 감상해보자. YMC 매장과 문디알 웹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브릭 레인에 위치한 문디알 호텔에서 출시 한달간 팝업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