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화 스타일의 하이엔드 스니커 2종
살로몬 협업과 메종 마르지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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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창적인 테크닉으로 완성한 스니커 2종이 출시됐다. 11 바이 보리스 비잔 사베리와 살로몬이 공동 제작한 ‘스피드크로스’와 해체 미학을 적용한 메종 마르지엘라의 청키 스니커다. 11 바이 보리스 비잔 사베리의 2018 가을, 겨울 룩북을 통해 첫 선을 보인 살로몬 협업 스니커는 염색으로 완성한 갑피와 채색 디테일을 더한 밑창, 중창이 조화를 이뤘다. 메종 마르지엘라도 브랜드 고유의 개성이 있는 청키 스니커를 선보였다. 설포, 힐 탭 등의 해체적 디테일, 벨크로, 약 7cm의 중창 등이 특징이다.
갈색, 검정색, 회색, 차콜색으로 구성된 스피드크로스는 이곳에서, 아래의 메종 마르지엘라 스니커는 이곳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