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신상 신발 총모음
호, 불호?
어글리 슈즈, 청키 스니커, 아빠 운동화 유행을 넘어선 기상천외한 신발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하이킹 부츠, 기능성 소재, 야생 동물, 포토그래피, 스포츠 등에서 영감을 얻은 새로운 스니커들을 확인해보자.
베이프 스타 로우 – 약 30만 원, 7월 28일 발매
발렌시아가 트리플 S ‘블루 & 화이트 레더’ – 110만 원
일리걸 시빌라이제이션 x 컨버스 오클랜드 레이서 – 곧 발매
나이키 줌 스트릭 스펙트럼 플러스 – 약 17만 원, 8월 발매
휴먼메이드 x 스튜디오 세븐 ‘HM 7 깅엄 데크’ – 약 15만 원
디아도라 x LC23 ‘N9000 삭’ – 약 28만 원
롤랜드 x 푸마 ‘RS-100’ - 약 14만 원, 8월 8일 발매
사이즈? x 반스 ‘스타일 36 패치워크’ – 약 10만 원, 7월 27일 발매
디올 ‘트라이벌 모티브 니트 하이탑 B21 삭’ – 94만 원
프라다 ‘크로스 액션 슬립온 스니커’ – 약 81만 원
생로랑 ‘JAY’ – 약 85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