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럭셔리 인테리어를 위한 구찌 데코 신상 & 일러스트레이션
내 집을 ‘구찌 파라다이스’로.
구찌가 하우스의 미적 감각을 반영한 리빙 라인 ‘구찌 데코’의 신제품을 출시한다. 구찌는 하우스의 절충주의와 낭만을 일상에 투영할 수 있는 구찌 데코 컬렉션에 장인의 수공예 기술과 다채로운 이탈리아 예술 문화를 담았다. 모티브는 식물, 꽃, 동물, GG 로고 등 구찌 컬렉션에 등장한 여러 요소. 벨벳과 블렌디드 울과 같은 고급 소재를 사용하고, 모양과 두께가 다른 테슬 장식 등을 더해 모티브를 한껏 화려하게 부각한 디자인으로 만날 수 있다. 제품 종류는 쿠션, 테이블, 의자, 찻잔 등이다. 현재 구찌 온라인 숍에서 판매 중이다.
한편 구찌는 풍부하고도 화려한 이탈리아 예술 문화를 담은 구찌 데코 컬렉션 출시를 기념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개했다. 구찌와 협업을 전개한 바 있는 아티스트 알렉스 메리(Alex Merry)는 피렌체 기반의 리차드 지노리가 수작업으로 제작한 화병, 약 64시간을 들여 제작한 의자, 향초, 테이블, 테이블웨어 등으로 꾸민 여러 공간을 그림 작품으로 탄생시켰다. 감상은 위 슬라이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