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2019 크루즈 컬렉션 룩북
프랑스 칸을 배경으로.
구찌가 올 초 베일을 벗었던 2019 남성 크루즈 컬렉션의 룩북을 공개했다. 포토그래퍼 마틴 파가 프랑스의 휴양지 칸을 배경으로 구찌의 대범한 프린트와 샤토 마몽트(Chateau Marmont)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의 정수를 포착했다. 컬렉션은 ’메멤토 모리(Mememto Mori)’ 프린트와 꽃 자수 아우터 그리고 프린트로 꾸민 스웨트셔츠 등 화사함으로 무장했다. 신발류도 시선을 사로잡는 관전 포인트. 구찌 SEGA 스타일 로고로 장식한 청키 샌들도 룩북에서 엿볼 수 있다. 헤짐 처리한 스니커는 줄무늬가 포인트다. 구찌 2019 크루즈 컬렉션의 면면을 위 룩북에서 감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