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마르지엘라의 진짜 '어글리 스니커' 판매 개시
품절 임박.
여러 소재를 덕지덕지 이어 붙인 갑피와 접착제가 흘러 넘친 중창, 군데군데 벗겨진 흰색 페인트, 영킨 듯 휘감긴 끈. 지난 6월 첫 선을 보인 메종 마르지엘라의 ‘어글리’ 스니커의 판매가 시작됐다. 누군가 작정하고 망가트린 듯한 스니커의 가격은 약 1백 58만 원. 지금 HBX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여러 소재를 덕지덕지 이어 붙인 갑피와 접착제가 흘러 넘친 중창, 군데군데 벗겨진 흰색 페인트, 영킨 듯 휘감긴 끈. 지난 6월 첫 선을 보인 메종 마르지엘라의 ‘어글리’ 스니커의 판매가 시작됐다. 누군가 작정하고 망가트린 듯한 스니커의 가격은 약 1백 58만 원. 지금 HBX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