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의 새 애마, 슈퍼카보다 더 대단한 빈티지 머스탱
1970 포드 머스탱 보스 302.











‘아이언맨 토니 스타크의 애마’ 하면 R8부터 떠오른다. 1편부터 <아이언맨> 시리즈를 아낌없이 지원한 아우디 덕분에, 그동안 영화 속에 V10 플러스 쿠페, R8 e-트론 같은 슈퍼카들이 속속 등장해왔다. 현실 속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자동차 취향은 슈퍼카 보다는 빈티지 자동차. 슈퍼카 보다 더 슈퍼카 같은 포드 머스탱 1세대 보스 302다. 최근 미국 퍼포먼스 컴퍼니 스피드코어가 로다주의 새 애마를 커스텀 제작했다.
로다주의 새 장난감은 귀한 빈티지 스타일과 진보된 최신 기술의 융합체다. 바디를 벗겨 탄소 섬유 바디 패널로 새 옷을 입히고, 667마력을 자랑하는 현대의 5.0리터 8기통 엔진을 달았다. 빈티지 자동차의 고풍스러운 감성은 그대로다. 아날로그 스타일의 게이지 클러스터, 3-스포크 스티어링, 유일무이한 비스포크 HRE 휠 등, 빈티지한 스타일은 유지하면서 차량 내부를 손봤다. 유니크한 ‘투스카니’ 노란색 외관이 매력 포인트. 아이언맨의 1970년산 포드 머스탱 보스 302를 위에서 감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