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eetsnaps: 엘 후
떠오르는 스트릿 패션 아이콘.








후드와 스니커만으로도 빛나는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없을까? ‘편안하고 멋스러운’이라는 난제의 해답이 여기에 있다. 새로운 스타일 아이콘 엘 후(Elle Hu)다. 온라인 편집숍 ‘스니커보이’와 H. 로렌조를 거쳐 패션 산업에 뛰어든 그녀는 이제 스트릿 패션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 중국 상하이에서 포착한 대세 스트릿 패션 아이콘의 스타일을 감상해보자. 도시의 닌자를 연상케 하는 엘 후의 나이키 x 매튜 윌리엄스 ‘MMW’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