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투시의 2018 SS 서울 화보 & 'i-D' 매거진 협업
트렌드의 정답 같은 스타일.
편하고 웨어러블한 디자인 그리고 멋. 스투시가 나란하기 힘든 두 가지 명제의 교집합을 찾았다. 패션 트렌드의 정답 같은 스타일은 브랜드의 2018 봄, 여름 화보에서 확인할 것. 리암 맥레이(Liam MacRae)와 스투시 서울의 백규희가 서울의 문법으로 해석한 스투시를 선보인다.
수년째 유구한 협업을 함께해온 스투시와 <i-D> 매거진이 다시 한번 손잡았다. 둘의 새 협업은 세 가지 신상 티셔츠와 후드티 2종으로 꾸렸다. 한눈에 들어오는 매력 포인트는 스투시의 시그너처 브랜드 로고로 꾸민 디자인. 1980년대부터 90년대까지의 DIY 감성에 대한 오마주도 잊지 않았다.
포토그래퍼 맥스웰 톰린슨(Maxwell Tomlinson)과 스타일리스트 맥스 클라크(Max Clark)가 런던을 배경으로 완성한 스투시 x <i-D> 룩북을 감상해보자. 룩북 속의 아이템은 스투시 챕터 스토어, 도버 스트릿 마켓, 웹 숍 그리고 일부 편집숍을 통해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