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을 그대로 재현한 반 고흐 미술관 x 반스 협업
‘자화상’ 어센틱.

























더블탭스와의 협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반스의 다음 파트너는 인류사의 위대한 화가다. 바로 빈센트 반 고흐 미술관과 협업 의류, 신발 컬렉션을 발매하는 것. 클래식 올드스쿨과 슬립온, 어센틱, 스케이트 하이가 반 고흐 작품의 캔버스 역할을 한다. 이외에 봄머 재킷부터 후디, 티셔츠, 가방, 모자까지 컬렉션을 구성하는 품목이 다채롭다.
위 갤러리에서 반 고흐의 명작 <자화상> <꽃 피는 아몬드 나무> <해바라기> <해골> 등이 재현된 모습을 확인해보자. 제품군은 8월 3일에 반스와 반 고흐 미술관 공식 웹 스토어에서 발매될 예정이다. 수익금 일부는 반 고흐의 예술 작품을 보존하는 데 쓰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