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질 아블로가 공개한 새 루이비통 크레이프 부츠
& 루시엔 클락의 커스텀 조끼.

버질 아블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 루이비통 신발을 공개했다. 이미 파리 패션위크에서 선보인 스니커 외 검은색의 크레이프 솔 하이탑 부츠다. 부드러운 스웨이드 갑피에 고급스러운 가죽 끈을 장착한 모습이다.
같은 날 아블로는 스케이터보더이자 슈프림의 뮤즈 루시엔 클락이 착용한 루이비통 조끼도 공유했다. 이는 아블로가 루이비통 가방을 재활용하여 그를 위해 특별히 맞춤 제작한 피스.
한편, 파페치는 현재 루이비통의 커스텀 빈티지 가방을 판매 중이다. 가격대는 무려 약 1천 2밴만 원부터 1천 9백만 원. 더 많은 제품은 여기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