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가 추천하는 복고풍 로고 크로스보디 백
가격별로 정리했다.

복고풍 로고 플레이의 식을 줄 모르는 인기는 구찌의 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올해 상반기 인터넷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제품 중 브랜드의 로고 패니팩이 자랑스럽게 상위권을 차지했다. 이 유행에 재빠르게 숟가락이라도 얹듯 버버리, 펜디 등의 럭셔리 하우스도 연이어 크로스보디 백을 출시했다. 아래 <하입비스트>가 가격별로 정리한 패니팩, 벨트백, 슬링백을 확인해보자. 그 누구도 그냥 지나쳐선 안 될 스트릿웨어 필수품이니.
MSGM x 이스트팩 번들, 12만 5천 원
헤론 프레스턴 x HBX 바이컬러 패니팩, 약 43만 원
오프 화이트 x 브라운스 코듀라 로고 프린트 크로스보디 백, 약 55만 원
구찌 1980년대 패치 장식 벨트 백, 152만 원
펜디 로고 프린트 벨트 범 백, 약 161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