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의 수준을 높일 국제갤러리 부산점 개관
100평 규모의 새로운 부산 명소.












국제갤러리가 부산점을 개관한다. 이는 1982년에 설립한 이후 국제갤러리의 첫 번째 분점으로, 부산특별시 수영구 망미동의 복합문화공간 F1963에 자리한다. 국제갤러리는 부산비엔날레, 아트부산 등 여러 행사를 개최하는 부산이 예술과 문화의 중심지로 성장 중인 점과 도시가 가진 국제성, 지역성, 문화예술 인프라 등의 이유로 이곳을 제 2의 거점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국제갤러리 부산점에서는 그간 쉽게 접할 수 없었던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우환의 <From Line (No. 790105)>(1979), 권영우의 <Untitled>(1986), 박서보의 묘법 연작 <Ecriture (描法) No. 171125>(2017), 하종현의 접합 연작 <Conjunction 17-60>(2017) 등 단색화 거장들의 작품부터 문성식의 <밤>(2015-2016), 최근 쾰른 루트비히 미술관에서 성공적으로 회고전을 마친 양혜규의 광원조각 <우주 조가비의 제물낚시질(Fly Fishing Cosmic Seashells)>(2013)과 인조 짚풀로 엮은 <중간 유형> 연작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아니쉬 카푸어의 <Random Triangle Mirror>(2018)와 <Mirror>(2018), 로니 혼의 유리 주조 조각, 칸디다 회퍼의 <Pavlovsk Palace Pavlovsk IX 2014>, 우고 론디노네의 신작 <the none>(2018), <blue red orange yellow green mountain>(2018) 등도 전시한다.
국제갤러리 부산점은 매주 화요일에서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국제갤러리 부산점
부산광역시 수영구 망미동 4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