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verse 신발 Aug 14, 2018 7.3K Views 여름이 한창이다. 하지만 날이 아무리 더워도 스타일은 포기 못 한다. 발에 땀이 차서 쪼리나 삼선 슬리퍼만 신는 이라면 아래를 참고하자. 나이키, 반스, 아디다스, 컨버스를 꽃으로 물들인 화사한 무늬는 보는 이도 시원하게 만든다. 나이키 잎사귀 자수 코르테즈, 곧 발매 반스 장미 자수 클래식 슬립온, 약 9만 7천 원 아디다스 꽃 자수 스탠 스미스, 약 10만 8천 원 컨버스 척 70 파크웨이 플로럴, 10만 5천 원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