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샥 35주년 기념 '글래시어 골드' 컬렉션, HBX 입고
빙하로 다시 태어난 지샥 돌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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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지샥 35주년 기념 한정판 ‘글래시어 골드’가 <하입비스트>의 온라인 리테일 스토어 HBX에 입고되었다. 상세 이미지 확인은 아래에서, 구매는 HBX에서.
8월 24일 기준: 지샥이 설립 35주년 기념 한정판 컬렉션을 출시한다. ‘젤리&골드 시리즈’로도 알려진 ‘글래시어 골드’ 컬렉션의 선택지는 DW-5035E-7, DW-5735E-7, GA-735E-7A, 그리고 GA-835E-7A 네 가지. 1996년에 돌고래와 고래를 위한 국제 돌핀 & 웨일 컨퍼런스 의 기념 모델로 발매되었던 귀한 디자인을 재해석했다.
DW-5035E-7과 DW-5735E-7는 투명한 시계 케이스, 반사 골드 페이스와 버클 그리고 IP 도금 스테인리스 스틸 스트랩 키퍼 디테일을 입고 다시 세상에 나왔다. 특히 IP 도금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가 포인트. 내부가 비치는 베젤로 유니크한 인상을 완성했다. 무광처리 하지 않은 베젤과 밴드가 마치 얼음처럼 투명한 자태를 뽐낸다. 각 모델에는 35주년 기념 각인이 새겨진 케이스 백이 부착되어 있다.
지샥 35주년 기념 ‘글래시어 골드’ 컬렉션의 발매일은 9월 14일. 가격은 4종 모두 동일하게 약 22만 6천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