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 x 스테레오 바이널즈 2018 FW 협업 제품군
정말 이쁘다.























스테레오 바이널즈가 피너츠, 티보 에렘 협업에 이어 이번에는 게스와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 최근에 션 워더스푼과 협업한 게스이기에 더욱 돋보이는 프로젝트다. 게스의 상징적인 1980~90년대 아카이브 디자인과 광고 캠페인을 참고한 청재킷, 후디, 맨투맨, 티셔츠 그리고 볼캡이다. 폴 마르시아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션 아래 제작된 게스의 빈티지 슈퍼모델 캠페인을 청재킷에 프린트하고 스웨트 제품군에 복고풍 색감과 문구를 입혔다. 런던에서 촬영한 룩북과 영상을 감상하고 컬렉션은 8월 27일부터 스테레오 바이널즈 온라인 숍과 국내 게스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Stereo Vinyls® / Guess® from Jaehuh & Co. on Vim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