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입비스트>가 제안하는 'The Neo-Classic of Japan' 스타일링
전통과 현대의 만남.





























일본의 대중문화는 어러해 동안 전 세계, 특히 아시아권에 지대한 영향을 끼쳐왔다. 일본의 저명한 문화 연구가 W. 데이비드 마르크스는 자신의 책 <The Wind and the Soul>를 통해 일본의 대중문화가 자신의 또다른 문화와 역사 그리고 패션을 적절히 혼합했기 때문에 지금의 영향력을 지닐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특유의 장인정신 위에 포개진 패션과 문화의 현대적이고 세련된 멋. ‘The Neo-Classic of Japan’은 일본 패션의 지금을 가장 잘 설명하는 표현일 것이다. 실제로 비즈빔, 45R, 그리고 LVMH 프라이즈 우승 경력의 더블렛 등 일본에는 일본 전통의 유산과 현대 패션의 조화를 통해 성공을 이룬 여러 세계적인 브랜드가 다수 존재한다.
<하입비스트>는 일본 전통과 패션의 조화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The Neo-Classic of Japan’란 이름의 화보를 기획했다. 기모노를 변형한 재킷, 전통 방식으로 짠 머플러와 데님, 자수 스카잔, 타비 모양의 스니커 등 ‘The Neo-Classic of Japan’을 대변하는 각종 아이템이 38장의 사진에 빼곡하게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