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of 3 2 of 3 3 of 3 신발 Aug 13, 2018 12.9K Views 꼼데가르송의 준야 와타나베와 뉴발란스가 공동 작업을 전개했다. 2가지 컬러웨이로 선보이는 eYe 준야 와타나베 맨과 뉴발란스의 ‘클래식 574’는 둥글고 간결한 기존의 실루엣을 고수한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갑피에 스웨이드와 메쉬 소재가 사용됐으며, 밑창에 준야 와타나베, 꼼데가르송, 그리고 뉴발란스 로고를 병치했다. 가격은 24만 4000원대. 검은색과 연회색으로 만날 수 있다. 구매는 이곳에서.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