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야 와타나베 x 노스페이스 2018 가을 협업 제품군
침낭이 되는 재킷 포함.
준야 와타나베 맨의 2018 가을 노스페이스 협업 제품군을 소개한다. 지난주 공개된 모듈러 ‘돌로마이트 40’ 침낭 재킷(약 265만 원)과 롱패딩(약 273만 원)에 이어 흑백 색감의 ‘파크 클라임’ 재킷과 티셔츠다. 큼지막한 실루엣의 산악인 프린트는 노스페이스가 1970년대에 캘리포니아로 등산 장비를 운송할 때 실제로 셔틀을 장식했던 그래픽이다. 위는 이미 일본에서 출시했고 북미 발매를 앞두고 있다. <하입비스트>가 확인한 결과 안타깝게도 국내 출시 예정은 없다.
두 브랜드의 이번 시즌 카리모어 배낭 재킷 협업과 컬렉션을 스타일링한 화보도 꼭 확인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