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드한 로고를 더한 MLB 메가로고 캡 & 구찌 협업 컬렉션
뉴욕 양키스 팬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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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가 빅 로고 아이템의 히트 여세를 몰아 메가 로고 제품군을 출시한다. MLB는 메가로고 캡 발매로 스타트를 끊었다. 선명한 색감의 볼캡을 자수 로고와 부클 로고로 과감하게 장식해 대담하고 젊은 에너지를 표현했다. 또 뉴욕 양키스의 대형 로고가 눈에 띄는 슬리퍼도 출시했다. 뿐만 아니다. 오는 9월부터 버킷햇, 비니 등 메가로고를 활용한 다채로운 아이템도 만날 수 있다. 메가로고 캡과 슬리퍼는 3만 6000원에서 5만 9000원대로 이곳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구찌는 2018 가을, 겨울 시즌을 맞아 뉴욕 양키스와의 협업 컬렉션을 발매한다. 고급스러운 가죽 슬리퍼를 비롯해 볼캡, 비니, 스카프 등 다양한 액세서리에 양사의 로고를 새겼다. 가격은 약 38만 원대부터 110만 원대까지. 화려한 자수 디테일에 스포티한 감각을 더해 더욱 혈기왕성한 제품군은 구찌의 공식 웹 스토어에서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