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샥의 역대급 시계 케이스, 35주년 기념 뉴에라 협업
미니 59FIFTY.






지샥의 35주년 기념 협업은 계속된다. 최근 공개한 니고, 포터, 헨더 스킴 협업과 ‘빅뱅 블랙‘, ‘레드 아웃‘ 컬렉션에 이어 이번에는 뉴에라와 손을 잡은 것. 둘은 지샥의 네모난 DW-5600 시계와 미니 모자 케이스에 합작했다. 시계는 여름에 필수인 20BAR 방수 기능을 갖춘 실용성 충만한 제품이다. 뉴에라 캡 모양 케이스는 브랜드의 대표적인 59FIFTY 모델을 미니어처로 재현했다. 야구 모자에 부착한 4 1/4 바이저 스티커는 깜찍함을 극대화하는 디테일. 모두 시크한 블랙과 골드 색으로 통일했다. 국내에는 200점 한정으로 출시되며 오늘부터 뉴에라 웹 숍과 전국 매장에서 17만 5천 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