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90년대로의 회귀, 타미 진스 2018 가을 컬렉션

나이키 에어 포스 2 ‘스노우 비치’ 판매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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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레트로의 열기가 좀처럼 꺼지지 않을 모양이다. 폴로 랄프 로렌과 함께 과거 프레피 스타일의 유행을 선두해 왔던 타미 진스가 자사의 90년대 아카이브를 다시 한번 열어젖혔다. 알록달록한 원색의 럭비 티셔츠, 패딩 점퍼, 스타디움 재킷은 영락없는 1990년대의 스타일. 특별히 타미 진스는 당대 최고 인기 스니커 ‘플라이’를 새롭게 각색해 선보였다. 또한 퍼프 대디의 아들, 킹 콤즈를 전면에 내세운 룩북은 90년대의 향수를 자극한다.

한편, 나이키 SB 역시 90년대의 아카이브에서 새 스니커를 하나 끄집어냈다. 바로 에어 포스 1과 덩크의 인기에 밀려 제대로 빛을 발하지 못한 비운의 스니커, 에어 포스 2 로우. 이는 우탱 클랜의 랙원이 뮤직비디오 ‘Can It Be So Simple’에서 입고 나와 화제를 모은 90년대 폴로 랄프 로렌의 ‘스노우 비치’ 재킷 배색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 나이키 코리아 온라인 스토어에서 8월 16일 오전 10시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가격은 10만 9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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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타미 힐피거랄프 로렌P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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