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 부스트 350 V2 ‘스태틱’을 실제로 신으면 이런 느낌
구매각?







업데이트: 이지 마피아가 이지 부스트 350 V2 ‘스태틱’ 착용 사진을 공개했다. 불규칙한 줄무늬의 갑피, 그리고 이를 가로지르는 반투명 라인 디테일이 극명한 명암 효과를 선사한다. 올해 말에 발매할 예정인 해당 제품을 위 갤러리에서 선감상하자.
8월 6일 기준: 이지 뉴스를 전하는 이지 마피아가 아디다스의 이지 부스트 700 V2 ‘스태틱’을 유출한 이후, 350 V2 ‘스태틱’을 추가로 공개했다. 이는 킴 카다시안이 예고한 스니커. 갑피를 가로지르는 반투명 메쉬 디테일로 고전적인 디자인을 변형한 것이 특징으로 손꼽힌다. 여러 종류의 연회색 스트라이프를 패치워크한 듯한 디자인의 이지 부스트 350 V2 ‘스태틱’은 올해 12월에 발매될 것으로 추정된다.이지 마피아 계정이 업로드한 위 갤러리의 사진으로 신상을 미리보기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