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 수익의 10%가 기부되는 유엔세계식량계획 x 발렌시아가 캡슐
‘Saving Lives Changing Lives.’
















발렌시아가가 유엔세계식량계획(이하 WFP)과 함께 특별한 캡슐 컬렉션을 발매한다. 유엔세계식량계획은 인도적 위기에 처해 있는 곳과 취약계층에게 식량을 지원하는 단체로, 발렌시아가는 지난 파리 패션위크에서 국제기구와 협업한 해당 컬렉션을 선보인 바 있다. 발렌시아가와 WFP의 로고, 그리고 ‘Saving Lives Changing Lives’ 문구로 구호 메시지를 전하는 컬렉션은 후드, 티셔츠, 터틀넥, 윈드브레이커, 캡, 가방 등으로 구성된다. 각 제품 판매 가격의 10%는 기부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쓰일 예정이다. 구매는 이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