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버스의 새 J.W. 앤더슨 & 마린 세레 협업
네타포르테, 에센스 단독.
컨버스가 J.W. 앤더슨과의 협업에서 네타포르테만을 위한 척테일러 올스타를 발매했다. 캔버스 하이탑 모델의 프린트는 앤더슨의 레디투웨어 컬렉션 모티브에서 따온 디자인. 이는 현재 여기서 약 17만 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다음 시즌에 발매될 컨버스 x J.W. 앤더슨 협업도 미리 보자.
컨버스는 도버 스트릿 마켓, 매치스패션의 주목을 받고 있는 신진 디자이너 마린 세레와도 협업했다. 무릎까지 올라오는 두 가지 색상의 ‘퓨처웨어 CT70’은 경량의 스트레치 져지로 제작했다. 언뜻 보면 여성 신발 같지만, 파리 패션위크 런웨이에서는 남성 모델이 착용했다. 이는 현재 여기서 약 29만 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