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버스 x 언더커버 '오더 & 디스오더' 협업 국내 발매 정보
& 상세 사진.
업데이트: 준 다카하시의 언더커버와 컨버스가 공동으로 제작한 컬렉션의 발매일이 공개됐다. 검은색, 흰색, 노란색, 빨간색의 척 70은 오는 9월 28일부터 케이스스터디, 언더커버 서울, 에크루 맨즈, 꼼데가르송 한남점에서 판매된다. 가격은 12만 9000원.
9월 20일 기준: 컨버스가 일본 브랜드 언더커버와 협업했다. 두 브랜드의 공동 작업으로 완성된 ‘오더 앤 디스오더’ 컬렉션은 컨버스의 아이코닉한 모델 척 70 로우 4가지로 구성된다. 검은색, 흰색, 노란색 그리고 빨간색이 적용된 모델에는 메인 컬러와 대조되는 색의 토캡이 더해졌고, 같은 색상으로 왼쪽 신발에 ‘Disorder’, 오른쪽 신발에 ‘Order’가 새겨졌다. 해당 컬렉션의 발매일은 추후의 업데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 컨버스와 언더커버의 협업 컬렉션을 위 갤러리에서 미리 확인하자.
N. 훌리우드와 휴먼메이드, 그리고 컨버스가 제작한 ‘Converse Addict’ 컬렉션은 이 기사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