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로 물든 오프 화이트의 2019 SS 컬렉션 피팅 현장
‘트랙 & 필드’ 컬렉션.
<하입비스트>가 오프 화이트의 2019 봄, 여름 파리 패션위크 컬렉션 런웨이 피팅을 단독으로 취재했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운동화뿐만 아니라 티셔츠, 메쉬 저지 등도 나이키 브랜딩을 입은 것을 볼 수 있다. ’육상 경기’를 뜻하는 ‘트랙 & 필드’ 컬렉션은 스포츠 브라, 러닝 바지도 포함한다. 버질 아블로는 이에 걸맞은 모델로 홍콩 육상 선수 세실리아 영을 직접 섭외했다. 벨라 하디드와 함께한 피팅 현장은 위에서, 런웨이 현장은 아래에서 감상해보자. 컬렉션 쇼의 영상은 현재 오프 화이트 웹사이트에 있다.
오프 화이트의 새 여성 베이퍼 스트릿 운동화와 컨버스 협업도 꼭 확인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