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테이터 2018 FW 캡슐 선공개
& 안태옥의 새 복합문화공간 계획.




















스펙테이터가 <하입비스트>를 통해 2018 가을, 겨울 캡슐을 가장 먼저 공개한다. 언제나처럼 밀리터리, 워크웨어를 참고한 각종 기능성 의류다. 추위를 대비하는 패딩 코트와 조끼는 물론 시어링 재킷, 토글 코트, 니트 그리고 포켓 셔츠, 바지가 제품군을 이룬다. 스펙테이터의 대표적인 밀리터리 운동화와 스페인 기반의 버윅 협업 구두도 있다. 컬렉션의 가격대는 10만 원대 티셔츠부터 30만 원대 신발과 80만 원대 아우터까지다. 1차 발매는 오는 9월 15일.
한편, 스펙테이터 대표 안태옥은 현재 곧 오픈할 복합문화공간 듀펠센터(DUFFEL CENTRE)를 계획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