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투시 하라주쿠점 리오픈 기념 컬렉션
80년대 빈티지를 재해석.















스투시 하라주쿠점이 건축가 아라키 노부오의 손을 거쳐 리뉴얼을 한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스투시가 한정판 바시티 재킷, ‘하라주쿠 스케이트 포시 티’, ‘하라주쿠 올드 스톡 티’와 꽃병을 출시한다. 추가로 함께 발매될 ‘하라주쿠 페이즐리’ 컬렉션은 스투시의 빈티지 제품을 재해석한 것으로, 80년대 재킷과 워크 셔츠, 그리고 ‘비치 팬츠’, 반바지, 버킷 모자, 반다나를 포함한다. 보라색과 남색 색상을 한 제품에 볼 수 있는 비대칭 셔츠가 눈에 띈다. 위는 스투시 하라주쿠 챕터의 그랜드 오프닝 날인 9월 22일부터 구매할 수 있다.
최근 개점한 브랜드의 런던점도 다시보기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