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촬영한 디스이즈네버댓 2018 FW 화보
‘der sauberkeit’.















디스이즈네버댓이 2018 가을, 겨울 시즌의 화보를 발표했다. 새롭게 공개한 자체 제작 에디토리얼 ’der sauberkeit’는 독일을 배경으로 촬영됐다. 2018 봄, 여름 컬렉션에 이어 선보인, 일명 어드벤처러 2 컬렉션의 다채로운 아우터, 오버사이즈 스웨트셔츠, 스트라이프 패턴의 니트 등 활용도가 높은 톱, 실루엣이 레트로한 팬츠 등이 화보의 스타일링에 사용됐고, 협업으로 완성한 파라부트 미카엘도 이에 한몫 거들었다. 브랜드 특유의 매력을 드러낸 에디토리얼을 위 갤러리에서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