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펙티드 2018 FW 'Unsealing' 룩북
비즈니스와 일상복의 경계.




















언어펙티드가 2018 가을, 겨울 컬렉션 전개를 시작한다. 이름하여 ‘Unsealing’ 컬렉션은 “비즈니스와 일상복의 경계를 표현”한 기존 언어펙티드보다 한 층 더 성숙해진 모습이다. 평일과 주말 복장의 극명한 차이가 점점 모호해지는 현대 사회에 점점 일상화되어가는 기능성 의류에 집중했다. 언제 어디서나 착용할 수 있는 언어펙티드의 기능성 의류는 방수 소재 바람막이, 쉽게 레이어할 수 있는 조끼 그리고 보온성 강한 후드 넥워머 등이다. 색감은 브랜드가 선호하는 검은색과 카키색 외 짙은 주황색, 겨자색, 호박색 등 가을을 상징하는 팔레트로 이루어졌다.
위는 9월 14일 1차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가격대는 8만 원대 액세서리부터 70만 원대 코트까지다. 구매를 원한다면, 아래를 방문해보자.
솔티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10일 30-9,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