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 같은 디자인, 베이프 빈티지 데님 컬렉션
데님 입은 아기상어.












베이프의 빈티지 데님 컬렉션 룩북이 공개됐다. 이번 컬렉션은 1930년대 유행했던 타닌 데님 의상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대표적인 아이템으로는 ‘13.5oz 일본 데님’ 소재의 재킷, 바지, 오버롤 등. 한편, 상어와 에이프 헤드 같은 베이프의 상징적인 그래픽 프린트가 사용된 제품도 눈에 띈다. 베이프의 빈티지 데님 컬렉션은 현재 베이프 홍콩점에서 판매 중이며 곧 전 세계로 확대될 예정이다. 최근 베이프가 아디다스와 함께한 2019 슈퍼볼 기념 캡슐 컬렉션도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