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 로렌조가 인정한 쿨레인의 스니커 전시가 열린다
나이키 에어 포스 1의 36주년 기념.
피규어 아티스트 쿨레인의 작업실 한 켠이 전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에어 포스 1의 36주년을 기념하는 <May the “AIR-Force” be with you> 전시다. 오픈 스튜디오 형태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나이키 배틀 포스 서울의 36개 본선 진출작들을 선보인다. 프라 모델 키트, 신발, 그림, 스니커 해체 작업 등, 아티스트들이 저마다의 스타일로 에어 포스 1을 재해석한 작품들과 함께 다양한 에어 포스의 히스토리를 전시할 예정. 전시는 1월 25일부터 2월 28일까지 개최되며,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문을 연다.
피어 오브 갓의 디자이너가 극찬한 쿨레인의 제리 로렌조 피규어 감상은 이곳에서, 쿨레인 작가가 참여한 <하입비스트> 패밀리 스냅 ’#Streetsnaps: 아빠와 주니어 편’ 다시 보기는 이곳에서.
CoolrainLABO
서울시 마포구 망원동 422-27 메디움M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