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 모노그램으로 무장한 펜디 2019 SS 컬렉션
로고 플레이의 정수.












펜디가 2019 봄, 여름 액세서리 컬렉션과 시즌 캠페인을 공개했다. 매력 포인트는 단연 펜디의 상징적인 ‘FF’ 모노그램. 1960년대에 칼 라거펠트가 처음 도입한 역사적인 모노그램이 어두운 갈색 톤 디자인에 녹아들었다. 펜디의 새 액세서리는 모자, 벨트, 양말, 아이폰 케이스, 토트백, 에나멜 커프, 스웨터, 퍼 재킷, 더플 백 등 제품 곳곳에 아이코닉한 모노그램을 새겼다. 영원히 투자할 가치가 있는 ‘항상 옳은’ 클래식 디자인은 물론, 휠라와의 협업 캡슐도 포함되었다. 위 갤러리에서 펜디의 2019 봄, 여름을 감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