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언더커버 x 꼬떼씨엘 2019 SS 가방 컬렉션
새학기 책가방으로 딱.













준 다카하시의 세컨 브랜드, 존 언더커버가 꼬떼씨엘와 함께한 2019 봄, 여름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니셜 ‘J’가 눈에 띄는 가디건부터 “Road to Nowhere”의 슬로건이 적힌 가방까지, 컬렉션은 실용성과 그래픽적인 재미를 고루 갖췄다. 컬렉션의 모든 가방이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졌는 것 또한 주목할 만하다. 제품의 상세 사진 및 정보는 링크의 꼬떼씨엘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