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 화이트 x 컨버스 척 70 '화이트' 3차 출시

또!

신발
79,460 Hypes

업데이트: 오프 화이트가 흰색 컨버스 척 70을 또다시 출시한다. 바로 1월 10일, 내일부터 롯데백화점 에비뉴엘에서 선착순으로 판매하는 것. 오늘 저녁 6시부터 대기 줄에 설 수 있으니 원한다면 아래 주소로 서두르자.

오프 화이트 롯데백화점 에비뉴엘점
서울 중구 남대문로2가 130 4층

11월 27일 기준: 컨버스의 오프 화이트 척 70이 발매한 지 거의 두 달이 지난 지금, 브랜드가 같은 모델의 재출시를 발표했다. 온라인 드로우를 통해 판매되는 흰색 색상은 11월 29일 오전 10시부터 11월 30일 오후 10시까지 추첨에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는 12월 3일 개별 문자를 통해 공지 받는다. 컨버스 코리아 온라인 스토어에 회원 가입한 이후 개인 정보 기재, 그리고 컨버스 코리아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면 기회가 주어진다.

10월 3일 기준오프 화이트컨버스가 지난 5월의 반투명 척테일러 협업에 이어 모두가 기다리던 흰색 캔버스 척 70을 발매한다. 검은색 ‘워닝’ 줄무늬 폭싱과 주황색 밑창, 태그, 케이블 타이가 디자인 포인트다. 앞서 유출된 검은색‘하프 앤 하프’ 색상은 끝내 발매되지 않을 가품으로 밝혀졌다. 위는 10월 7일 아래 판매처에서 추첨 형식으로 발매된다. 10월 8일부터는 컨버스 코리아 웹 숍에서 선착순으로 구매할 수 있다.

컨버스 명동
컨버스 코엑스
케이스스터디
벨벳트렁크
꼼데가르송

더 보기

이전 글

펑첸왕 x 컨버스 투인원 척 70 2종 출시 정보
신발

펑첸왕 x 컨버스 투인원 척 70 2종 출시 정보

2019년 ‘My Half’ 컬렉션을 현재로 끌어왔다.

스투시 x 컨버스 척 70 ‘헤어리 스웨이드’ 출시 정보
신발

스투시 x 컨버스 척 70 ‘헤어리 스웨이드’ 출시 정보

헤어리 스웨이드 소재가 특징.

오프 화이트 x 나이키 ‘에어 테라 포마’ 실루엣 공개
신발

오프 화이트 x 나이키 ‘에어 테라 포마’ 실루엣 공개

‘아키오 브라운’, ‘만트라 오렌지’ 두 가지 컬러 제품군.


오프 화이트 2024 프리폴 컬렉션이 공개됐다
패션

오프 화이트 2024 프리폴 컬렉션이 공개됐다

사선 스트라이프와 화살표 로고의 재해석.

노스페이스 x 하이크 2019 SS 룩북 & 발매 정보
패션

노스페이스 x 하이크 2019 SS 룩북 & 발매 정보

최초로 선보이는 남성 라인 포함.

<킹덤> <DC 타이탄> <스타트렉> 등, 넷플릭스 1월 추천 신작
엔터테인먼트

<킹덤><스타트렉> 등, 넷플릭스 1월 추천 신작

“너네 엄마가 성 상담사였다면 어떨 것 같아?”

마틴 로즈 x 나이키 협업 컬렉션 룩북 추가 공개
패션

마틴 로즈 x 나이키 협업 컬렉션 룩북 추가 공개

그래서 얼마라고?

오프 화이트, 바스키아의 생애를 기리는 협업 컬렉션 곧 출시
패션

오프 화이트, 바스키아의 생애를 기리는 협업 컬렉션 곧 출시

오프 화이트 로고와 바스키아 그래피티가 새겨진 후디.

나이키, 블레이저 미드 77 빈티지 시리즈 재발매
신발

나이키, 블레이저 미드 77 빈티지 시리즈 재발매

새해부터 오리지널 빈티지 모델이 쏟아진다.


레트로한 청키 스니커, 뉴발란스 ‘WX608 RW1’ 2종
신발

레트로한 청키 스니커, 뉴발란스 ‘WX608 RW1’ 2종

나이키 ‘에어 모나크’가 떠오르는 건 기분탓?

‘마미손’ 광고모델 된 마미손이 모델료 안받은 이유는?
엔터테인먼트

‘마미손’ 광고모델 된 마미손이 모델료 안받은 이유는?

‘갓미손’ 인성보소.

인종차별로 고소당한 모스키노, 제2의 돌체앤가바나 되나?
패션

인종차별로 고소당한 모스키노, 제2의 돌체앤가바나 되나?

흑인을 ‘세레나’라 부르며 잠재적 도둑으로 간주했다.

스투시 x 고어텍스 캡슐 컬렉션 룩북 & 발매 정보
패션

스투시 x 고어텍스 캡슐 컬렉션 룩북 & 발매 정보

스타일과 방한 기능을 동시에.

꼼데가르송 옴므 플러스 x 나이키 ‘에어 프레스토’ 발매 정보
신발

꼼데가르송 옴므 플러스 x 나이키 ‘에어 프레스토’ 발매 정보

마스크를 쓴 프레스토?

More ▾
 
뉴스레터를 구독해 최신 뉴스를 놓치지 마세요

본 뉴스레터 구독 신청에 따라 자사의 개인정보수집 관련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됩니다.